1. 얕더라도 넓은 인맥이 좋다 VS 좁더라도 깊은 인맥이 좋다
조혜련! 사람 보는 기준 따로 있다?
“일단 저보단 예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성미! 양희은 빼고 몰래 간 여행, 딱! 걸리다?
“나는 놓고 자기들끼리 가고 내가 모를 줄 알아?”
연예계 경조사 하면 임하룡이 빠질 수 없다?! 본의 아니게 상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사연은?
2. 남편의 인맥 쓸모없다 VS 아내의 인맥 쓸모없다
엄앵란! 부부사이를 이간질하는 신성일의 친구에게 엄포?! “무고죄로 고소할 거야”
태진아!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집사람이 만나지 말라고 하면 친구도 안 만나요”
장동건∙정우성∙현빈! 내로라하는 스타부터 신∙구 아이돌까지 친분을 과시하는 출연자는?
3. 인생에서 남는 건 사람이다 VS 인생에서 남는 건 돈이다
태진아! 아들을 위해 한국 생활 접고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전단지까지 뿌린 부성애 “우리 이루 얼굴을 밟는 거잖아요”
가수 이루의 깜짝 전화 연결! “아버지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기 싫더라고요”
상품을 건 토크 배틀! 내 인생을 바꾼 한 사람
이혁재!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오늘 이혁재를 있게 한 일등공신 “내가 다음에 전화하면 이유 묻지 말고 반드시 출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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