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주말,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잰 걸음으로 유세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오늘로 딱 나흘 남은 대선!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대선정국 이야기 한다. (인사)
Q.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이자, 마지막 TV토론을 앞둔 토요일이다. 두 후보 오늘 서울에서 맞불 유세를 펼쳤다. 박근혜 후보는 강남에서 지지층 결속을 다졌고, 문재인 후보는 강북에서 깜짝 등장한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오늘 유세 어떻게 보셨나?
Q. 그렇게 정치쇄신을 떠들던 정치권이었는데, 진흙탕 싸움을 계속 하고 있다. 네거티브가 예전처럼 먹혀들진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Q. 내일 열릴 마지막 3차 TV토론이 표심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까?
Q. 결국 2030 세대의 투표율과 40대 부동층의 표심이 관건이 될 것이다?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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