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매출이 경기둔화 징후에도 7월 중 1.2%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반도체산업협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7월 반도체 매출은 252억 4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1.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가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지역이 전달 대비 3.6%,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전달과 비슷했으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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