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서 물난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아라비아반도의 예멘에서도 홍수로 53명이 숨졌다고 예멘 정부가 밝혔습니다.
예멘 내무부는 지난달부터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수도 사나에서 220㎞ 떨어진 홍해 연안의 호데이다항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은 최근 정부군과 반군 간 충돌이 재연되는데다 알-카에다의 테러 활동이 끊이지 않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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