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국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이 종착점을 향해 가고 있다면서 미군 철수를 예정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애틀랜타시내에서 열린 미 상이군인협회 총회 연설을 통해 8월 말까지 이라크 주둔 전투병력을 철수해 미군 병력 수준을 5만 명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미군의 임무는 이라크군에 대한 훈련과 대테러 작전, 미국 민간인들의 재건작업에 대한 경호에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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