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출소 직후 전 여자친구의 애인을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와 경찰관 한 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30대 영국인 남성이 경찰과 대치 도중 자살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 라울 모트가 경찰과 6시간째 대치하던 중 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모트는 출소 직후인 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를 총기로 살해한 뒤 '경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죽을 때까지 살인을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경찰과 언론사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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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는 출소 직후인 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를 총기로 살해한 뒤 '경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죽을 때까지 살인을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경찰과 언론사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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