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기스스탄 남부 오쉬시에서 발생한 민족분규로 현재까지 최소 77명이 숨지고 1천여 명 이상이 부상한 가운데 과도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보건부는 지금까지 최소 77명이 숨지고 1천2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지만 우즈벡계 환자들이 두려움에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사상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로자 오툰바예바 과도정부 대통령은 축출된 쿠르만 바키예프 전 대통령의 가족들이 헌법에 의한 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이번 소요를 부추겼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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