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브라질에서 무려 12년 동안 딸을 가두고 성폭행해온 아버지가 붙잡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딸이 낳은 딸까지 성적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오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4살의 아버지가 친딸을 성 노예로 학대하다가 체포됐습니다.
16살이던 딸을 무려 12년 동안 집에 가두고 괴롭혔습니다.
아이까지 7명 낳았습니다.
그러고도 비뚤어진 성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딸 사이에서 낳은 또 다른 딸까지 성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정글이어서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로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은 벌거벗은 채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딸과 7명의 아이를 보호소에 보냈습니다.
이 아버지는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도 24년 동안이나 딸을 가두고 성 학대를 일삼아온 아버지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있었습니다.
MBN뉴스 오대영입니다. [ 5to0@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라질에서 무려 12년 동안 딸을 가두고 성폭행해온 아버지가 붙잡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딸이 낳은 딸까지 성적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오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4살의 아버지가 친딸을 성 노예로 학대하다가 체포됐습니다.
16살이던 딸을 무려 12년 동안 집에 가두고 괴롭혔습니다.
아이까지 7명 낳았습니다.
그러고도 비뚤어진 성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딸 사이에서 낳은 또 다른 딸까지 성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정글이어서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로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은 벌거벗은 채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딸과 7명의 아이를 보호소에 보냈습니다.
이 아버지는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도 24년 동안이나 딸을 가두고 성 학대를 일삼아온 아버지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있었습니다.
MBN뉴스 오대영입니다. [ 5to0@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