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세 세계 최고령자>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루카스 수녀는 올해 116세입니다.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는 카나바호 수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인물에 등극했다고 소개했는데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에 태어났습니다.
10대 때부터 종교활동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장수 비결로 신앙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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