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을 구매하려던 소비자 가운데 30%가량이 넷북 대신 아이패드를 샀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미국 소비자를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패드 출시 이후 넷북 대신 아이패드를 샀다는 응답이 30% 정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40%가량은 넷북 구입을 처음에는 보류했지만 결국 넷북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기기를 산다면 넷북과 아이패드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8%가 아이패드를, 22%가 넷북을 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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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0%가량은 넷북 구입을 처음에는 보류했지만 결국 넷북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기기를 산다면 넷북과 아이패드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8%가 아이패드를, 22%가 넷북을 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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