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아파트>
400톤짜리 커다란 아파트 건물 밑에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5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달라붙어 전문 장비와 바퀴를 이용해 조금씩 건물을 옮기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미국 위스콘신 있는 100년이 넘은 이 아파트의 주인은 건물이 오래됐음에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이같은 작업을 진행시켰는데요.
몇블럭만 옮기면 되지만, 전력선, 나무 등 여러 장애 요소들을 고려해 오래 소요될 예정입니다.
50만 달러에 달하는 이사 비용과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런 결단을 내린 건물주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400톤짜리 커다란 아파트 건물 밑에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5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달라붙어 전문 장비와 바퀴를 이용해 조금씩 건물을 옮기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미국 위스콘신 있는 100년이 넘은 이 아파트의 주인은 건물이 오래됐음에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이같은 작업을 진행시켰는데요.
몇블럭만 옮기면 되지만, 전력선, 나무 등 여러 장애 요소들을 고려해 오래 소요될 예정입니다.
50만 달러에 달하는 이사 비용과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런 결단을 내린 건물주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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