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구출작전>
갈색 말 한 마리가 구덩이에 빠져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각종 장비를 동원해 말 구하기에 나섰는데요.
울타리를 끊어내고, 크레인까지 동원해서 결국 말을 구해냈습니다.
수의사가 말에게 진정제를 투여했어서 구덩이에서 나오고 나서도 한동안 멍해 보이는데요.
곧이어 괜찮아진 이 말은 올해 10살이라는데요, 사람으로 따지면 중년에 속하는 나이라고 하죠.
다음부터는 다치지 않게 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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