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18일) 새벽 항공기를 이용해 지진발생 지역인 칭하이성 위수현에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화통신은 후 주석이 위수현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만나 위로하고 인명구조와 재해복구 작업을 독려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후 주석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와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남미 방문길에 올랐지만, 위수현 지진 수습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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