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을 펴고 점프!>
거대한 붉은 다리 위, 겁도 없이 낙하산을 펼치고 다짜고짜 뛰어내리는 사람들.
중국 구이저우성, 높이 370미터의 바링강 다리에서 펼쳐진 낙하산 점프 대회입니다.
평원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구이저우성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들을 갖고 있는데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뤄진 바링강 계곡을 날며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게 승부의 관건인데요.
전 세계 11개국 25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음껏 계곡을 누볐습니다.
보는 사람은 아찔하지만 어쩐지 짜릿함도 느껴지는 현장이었네요.
#MBN #중국 #구이저우성 #바링강다리 #낙하산 #익스트림스포츠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거대한 붉은 다리 위, 겁도 없이 낙하산을 펼치고 다짜고짜 뛰어내리는 사람들.
중국 구이저우성, 높이 370미터의 바링강 다리에서 펼쳐진 낙하산 점프 대회입니다.
평원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구이저우성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들을 갖고 있는데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뤄진 바링강 계곡을 날며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게 승부의 관건인데요.
전 세계 11개국 25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음껏 계곡을 누볐습니다.
보는 사람은 아찔하지만 어쩐지 짜릿함도 느껴지는 현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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