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동안 변함없던 H.J 하인즈사의 짜 먹는 일회용 케첩 포장이 바뀝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세계 최대의 케첩 생산업체 하인즈사가 납작한 컵 형태의 새로운 일회용 케첩 포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포장의 일회용 케첩은 음식을 찍어 먹으려면 간단히 덮개를 벗기면 되고 짜 먹기 위해서는 끝 부분을 뜯어내면 된다고 하인즈사는 설명했습니다.
양은 기존 포장보다 세 배 정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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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지는 세계 최대의 케첩 생산업체 하인즈사가 납작한 컵 형태의 새로운 일회용 케첩 포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포장의 일회용 케첩은 음식을 찍어 먹으려면 간단히 덮개를 벗기면 되고 짜 먹기 위해서는 끝 부분을 뜯어내면 된다고 하인즈사는 설명했습니다.
양은 기존 포장보다 세 배 정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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