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유럽연합 등 42개 나라가 공동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단지를 점령한 러시아를 규탄하고 운영권 반납을 촉구했습니다.
자포리자 원전은 유럽 최대 규모로, 최근 원전 주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격전이 벌어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
자포리자 원전은 유럽 최대 규모로, 최근 원전 주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격전이 벌어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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