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부터 어제 새벽 사이에 프랑스 전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1천100여 대의 차량이 불에 탔습니다.
브리스 오르트푀 내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전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피해를 본 차량이 1천13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차량 방화와 관련해 전국에서 모두 549명을 붙잡아 조사한 뒤 481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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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 오르트푀 내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전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피해를 본 차량이 1천13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차량 방화와 관련해 전국에서 모두 549명을 붙잡아 조사한 뒤 481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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