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운 기념비와 신입생>
건장한 청년들이 달려드는 곳은, 미끄러운 기름을 바른 기념비입니다!
이들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1학년생들인데요.
서로 올라타면서 기념비의 꼭대기로 향하지만, 미끌미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기념비 위에 신입생이 쓰는 수병 모자를 장교 정모로 바꿔놓는 게 목표!
어리바리한 신입생 시절을 끝내고, 어엿한 생도로 대접받기 위한 신고식인 셈입니다.
1950년부터 시작된 제법 오래된 전통인데요.
인내심과 팀워크, 독창성을 발휘해, 올해는 도전한 지 3시간 반 만에 성공했다네요.
#MBN #해군사관학교 #신입생 #신고식 #팀워크 #기념비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건장한 청년들이 달려드는 곳은, 미끄러운 기름을 바른 기념비입니다!
이들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1학년생들인데요.
서로 올라타면서 기념비의 꼭대기로 향하지만, 미끌미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기념비 위에 신입생이 쓰는 수병 모자를 장교 정모로 바꿔놓는 게 목표!
어리바리한 신입생 시절을 끝내고, 어엿한 생도로 대접받기 위한 신고식인 셈입니다.
1950년부터 시작된 제법 오래된 전통인데요.
인내심과 팀워크, 독창성을 발휘해, 올해는 도전한 지 3시간 반 만에 성공했다네요.
#MBN #해군사관학교 #신입생 #신고식 #팀워크 #기념비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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