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햄버거만 먹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고르스케 씨는 매일 햄버거 가게에 들러 빅맥을 먹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여드레만 빼고는 하루 두 개씩, 3만 개가 넘게 먹었는데요.
이미 매장엔 먹은 햄버거 개수를 세는 판이 있고, 50주년을 기념하는 배지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날씬한 고르스케 씨, 비법을 물어보니 활동적인 생활로 열량을 소모한다는데요.
사람들은 그가 빅맥을 먹은 지 50년이 되기 전 죽을 거라고 했다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했네요.
#MBN #햄버거 #빅맥 #칼로리소모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고르스케 씨는 매일 햄버거 가게에 들러 빅맥을 먹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여드레만 빼고는 하루 두 개씩, 3만 개가 넘게 먹었는데요.
이미 매장엔 먹은 햄버거 개수를 세는 판이 있고, 50주년을 기념하는 배지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날씬한 고르스케 씨, 비법을 물어보니 활동적인 생활로 열량을 소모한다는데요.
사람들은 그가 빅맥을 먹은 지 50년이 되기 전 죽을 거라고 했다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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