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카르발라시에서 두 차례 연쇄 폭발사고가 일어나 민간인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알-후세인 병원의 한 의사는 자살 폭탄테러범이 오토바이를 몰고 군중 속으로 돌진한 뒤 갖고 있던 폭약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레스토랑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민간인들이 다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경찰과 알-후세인 병원의 한 의사는 자살 폭탄테러범이 오토바이를 몰고 군중 속으로 돌진한 뒤 갖고 있던 폭약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레스토랑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민간인들이 다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