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여행객이 크게 줄어 울상을 짓던 멕시코시티가 색다른 관광 홍보전을 벌였습니다.
멕시코시티는 소칼로 광장에 대형 열기구를 마련하고, 여행객들이 직접 기구를 탈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열기구를 생전 처음 타 본 여행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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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는 소칼로 광장에 대형 열기구를 마련하고, 여행객들이 직접 기구를 탈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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