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폭설까지 겹쳐 항공편의 결항이 늘어나며 새해 첫날에도 미국의 항공대란이 이어졌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정오 미국 국내선과 미국발 또는 미국행 국제선 총 2,471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정오 미국 국내선과 미국발 또는 미국행 국제선 총 2,471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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