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정일의 막내아들인 김정은에 대한 찬양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최근에 북한을 방문한 르포 기사를 통해 현재 북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사안은 김씨 가문의 3대 세습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은이 후계자로 지목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찬양가와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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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최근에 북한을 방문한 르포 기사를 통해 현재 북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사안은 김씨 가문의 3대 세습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은이 후계자로 지목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찬양가와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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