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당국은 휴양지 숙소에서 숨진채 발견된 전 복싱 챔피언 아투로 가티의 사인이 자살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아투로 가티의 시신에서 질식의 흔적이 발견됐고 피가 묻은 가방 끈이 발견돼 스스로 목을 메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구속돼 조사를 받아오던 아투로가티의 부인은 석방됐습니다.
아투로가티는 지난 10일 브라질로 여름 휴가를 떠난지 하루만에 숙소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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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아투로 가티의 시신에서 질식의 흔적이 발견됐고 피가 묻은 가방 끈이 발견돼 스스로 목을 메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구속돼 조사를 받아오던 아투로가티의 부인은 석방됐습니다.
아투로가티는 지난 10일 브라질로 여름 휴가를 떠난지 하루만에 숙소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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