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2개월 전 간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이달 말에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예정대로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초기 1~2개월은 파트타임으로 일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또 애플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팀 쿡이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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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정대로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초기 1~2개월은 파트타임으로 일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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