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북동부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2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또, 최소 24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교각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해안도시 라 세이바에서 북동쪽으로 130㎞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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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소 24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교각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해안도시 라 세이바에서 북동쪽으로 130㎞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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