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허블망원경 수리 임무를 완수한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의 귀환을 악천후 때문에 하루 연기했습니다.
나사는 플로리다 케네디센터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귀환날짜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사는 오늘 중 기상조건을 고려해 케네디센터나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애틀란티스호를 귀환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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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플로리다 케네디센터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귀환날짜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사는 오늘 중 기상조건을 고려해 케네디센터나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애틀란티스호를 귀환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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