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지 사흘 만에 퇴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을 나설 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백악관에 도착해서는 마스크를 벗고 두 손의 엄지를 들며 자신이 건강하다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다만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한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난 게 아니며, 열흘 이상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NS를 통해 퇴원 계획을 알리면서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김주하 AI 뉴스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지 사흘 만에 퇴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을 나설 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백악관에 도착해서는 마스크를 벗고 두 손의 엄지를 들며 자신이 건강하다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다만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한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난 게 아니며, 열흘 이상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NS를 통해 퇴원 계획을 알리면서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김주하 AI 뉴스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