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가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미국과 영국, 캐나다의 4개 실험실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필요한 종균의 배양과 관련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레고리 하틀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백신 제조에 필요한 종균의 배양 과정에서 다양한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틀 대변인은 이들 실험실에 종균을 대량으로 배양하도록 요청하지는 않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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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하틀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백신 제조에 필요한 종균의 배양 과정에서 다양한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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