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활용해 이란과의 관계 회복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전통력으로 1월 1일인 '노우르즈'를 맞아 이란 국민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새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이 붙은 3분20초 분량의 이 비디오 메시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들이 위협을 멈춘다면 이란과 수십 년 동안 이어온 긴장관계를 끝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전통력으로 1월 1일인 '노우르즈'를 맞아 이란 국민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새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이 붙은 3분20초 분량의 이 비디오 메시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들이 위협을 멈춘다면 이란과 수십 년 동안 이어온 긴장관계를 끝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