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 철군 계획을 오는 27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조 바이든 부통령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상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경기부양자금을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는 주들에 대해서는 자금을 회수하겠다며 경기부양자금 집행과 관련해 지방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이든 부통령은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상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경기부양자금을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는 주들에 대해서는 자금을 회수하겠다며 경기부양자금 집행과 관련해 지방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