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행정부의 중앙정보국 CIA 국장에 리언 파네타 전 백악관 비서실장을, 차기 국가정보국 국장에는 데니스 블레어 전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공식 지명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인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내고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역임한 파네타를 CIA 국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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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인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내고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역임한 파네타를 CIA 국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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