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의 재래시장 내 가방공장에서 현지 시각으로 8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43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좁은 길가에 작은 공장들이 밀집한 곳으로 공장 내에 잔뜩 쌓인 가방 재료에 불이 붙으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현장은 좁은 길가에 작은 공장들이 밀집한 곳으로 공장 내에 잔뜩 쌓인 가방 재료에 불이 붙으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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