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상군이 가자지구로 진격한 가운데 유럽 곳곳에서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프랑스파리 도심에서는 2만 5천여 명의 시위대가 참석한 가운데 주로 좌파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반 이스라엘 시위가 열렸습니다.
또, 영국 런던에서 약 1만 2천 명 그리고 스페인 마드리드와 독일 베를린 등에서도 수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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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도심에서는 2만 5천여 명의 시위대가 참석한 가운데 주로 좌파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반 이스라엘 시위가 열렸습니다.
또, 영국 런던에서 약 1만 2천 명 그리고 스페인 마드리드와 독일 베를린 등에서도 수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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