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다음 달 중순 양국 국경지역에서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 달 15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는 지역통합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정상의 회동은 지난 16,17일 브라질에서 열린 제1회 중남미ㆍ카리브 정상회의에서 약속된 바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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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5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는 지역통합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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