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백 명의 아이들에게>
한 여성이 종이가방에 있는 내용물을 쏟아냅니다.
과자와 초콜릿 등 맛있는 간식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데요.
평소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과자 보따리라고 합니다.
매일 100명의 어린이가 자유롭게 이 종이가방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는데요.
매일같이 이런 일을 하다니, 정말 멋집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한 여성이 종이가방에 있는 내용물을 쏟아냅니다.
과자와 초콜릿 등 맛있는 간식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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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명의 어린이가 자유롭게 이 종이가방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는데요.
매일같이 이런 일을 하다니,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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