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
손과 발을 죽죽 늘려보고,
깊은 명상에도 잠깁니다.
미국 뉴욕의 요가 학원을 운영 중인 이 선생님은 올해로 100번째 생일을 맞았는데요.
내년에도, 그리고 내 후년에도 요가를 가르치는 일을 그만 둘 계획이 없다는 린치 할머니.
이처럼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 뭔지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하셨다고합니다.
하루하루를 즐거움 가득하게 살아가라고요~
손과 발을 죽죽 늘려보고,
깊은 명상에도 잠깁니다.
미국 뉴욕의 요가 학원을 운영 중인 이 선생님은 올해로 100번째 생일을 맞았는데요.
내년에도, 그리고 내 후년에도 요가를 가르치는 일을 그만 둘 계획이 없다는 린치 할머니.
이처럼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 뭔지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하셨다고합니다.
하루하루를 즐거움 가득하게 살아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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