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전쟁이 끝나더라도 남오세티아가 그루지야로 재통합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푸틴 총리는 남오세티야와 접경인 러시아령 북오세티야의 수도 블라디카브카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푸틴 총리는 또 그루지야가 자신의 국민들에게 범죄를 자행했다며 이번 전행 후 남오세티야가 자신들의 일부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시킬 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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