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도 끌 수 있어요>
설원을 가로질러 오는 두 마리의 말.
그 뒤에 타고 있는 이분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힘이 얼마나 좋은지 아느냐며 자랑에 나서는데요.
작은 트럭을 끌고 비탈을 오를 정도였습니다.
제 자식 이쁘다는 부모 마음인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설원을 가로질러 오는 두 마리의 말.
그 뒤에 타고 있는 이분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힘이 얼마나 좋은지 아느냐며 자랑에 나서는데요.
작은 트럭을 끌고 비탈을 오를 정도였습니다.
제 자식 이쁘다는 부모 마음인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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