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내년 해외 방문 일정에 북한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교황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 관계자는 "2019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미 해외 순방 일정이 꽉 차 있고, 모두 북한보다 방문이 쉬운 나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 관계자는 "2019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미 해외 순방 일정이 꽉 차 있고, 모두 북한보다 방문이 쉬운 나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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