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해주세요>
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들어서는 한 사람.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90세를 넘긴 고령에도 정정한 모습인데요.
최근 출간한 책의 사인회를 위해 뉴욕의 한 서점을 찾은 겁니다.
서점 밖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들어서는 한 사람.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90세를 넘긴 고령에도 정정한 모습인데요.
최근 출간한 책의 사인회를 위해 뉴욕의 한 서점을 찾은 겁니다.
서점 밖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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