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애견 미용사>
미국 휴스턴의 한 애견용품점.
우연히 미용 장면을 목격한 제보자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강아지의 귀를 신경질적으로 잡아채며 털을 다듬는가 하면, 이번엔 턱을 무섭게 붙잡으며 강아지를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해당 직원은 해고됐다고 합니다.
말 못 하는 손님이라고 이렇게 막 대하면 안 되죠!
미국 휴스턴의 한 애견용품점.
우연히 미용 장면을 목격한 제보자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강아지의 귀를 신경질적으로 잡아채며 털을 다듬는가 하면, 이번엔 턱을 무섭게 붙잡으며 강아지를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해당 직원은 해고됐다고 합니다.
말 못 하는 손님이라고 이렇게 막 대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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