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에 쌓인 눈>
계속해서 내리는 함박눈.
이미 나무며 길 위며 모두 하얀 눈 세상인데요.
눈에 덮여 잘 보이지 않지만 이곳은 모로코의 사막, 이 나무들은 더운 지방에서 자라는 야자수입니다.
촬영자는 영상과 함께 자기 고향에 이렇게 눈이 내리는 건 50년 만에 처음 본다고 쓰기도 했는데요.
반세기 만에 본 눈을 반가워해야 할까요, 이상 기후를 걱정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함박눈.
이미 나무며 길 위며 모두 하얀 눈 세상인데요.
눈에 덮여 잘 보이지 않지만 이곳은 모로코의 사막, 이 나무들은 더운 지방에서 자라는 야자수입니다.
촬영자는 영상과 함께 자기 고향에 이렇게 눈이 내리는 건 50년 만에 처음 본다고 쓰기도 했는데요.
반세기 만에 본 눈을 반가워해야 할까요, 이상 기후를 걱정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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