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야 잘가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해안.
새끼 혹등고래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왔습니다.
수심이 너무 낮아 혼자서는 바다로 헤엄쳐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주변의 관광객 30여 명이 힘을 모아 고래를 돌려보내는 데 성공합니다.
감동적인 모습에 환호하는 사람들.
고래도 고마웠던지 꼬리를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해안.
새끼 혹등고래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왔습니다.
수심이 너무 낮아 혼자서는 바다로 헤엄쳐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주변의 관광객 30여 명이 힘을 모아 고래를 돌려보내는 데 성공합니다.
감동적인 모습에 환호하는 사람들.
고래도 고마웠던지 꼬리를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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