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술 도둑>
주류 코너를 서성이는 여자.
민망하게도 자꾸만 옷 속에 술병을 숨깁니다.
이번에는 가방에도 한 병 슬쩍.
너무도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보는 제가 더 당황스러운데요.
하지만 걸리지 않고 계산대를 통과해 유유히 사라집니다.
어디에 술을 숨겼는지 정말 감쪽같긴 한데, 여기 다 찍혔거든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주류 코너를 서성이는 여자.
민망하게도 자꾸만 옷 속에 술병을 숨깁니다.
이번에는 가방에도 한 병 슬쩍.
너무도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보는 제가 더 당황스러운데요.
하지만 걸리지 않고 계산대를 통과해 유유히 사라집니다.
어디에 술을 숨겼는지 정말 감쪽같긴 한데, 여기 다 찍혔거든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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