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싫어요>
도심 속 공원.
많은 사람들 가운데 개 한 마리와 검은 옷을 입은 주인이 눈에 띕니다.
가기 싫다고 바닥에 드러누운 개.
주인이 아무리 달래봐도 소용이 없는데요.
가기 싫어요~ 여기 예쁜 여자친구들 많단 말이에요~
결국 주인이 혼자 가는 시늉을 하고서야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서는데요.
왠지 어릴 적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도심 속 공원.
많은 사람들 가운데 개 한 마리와 검은 옷을 입은 주인이 눈에 띕니다.
가기 싫다고 바닥에 드러누운 개.
주인이 아무리 달래봐도 소용이 없는데요.
가기 싫어요~ 여기 예쁜 여자친구들 많단 말이에요~
결국 주인이 혼자 가는 시늉을 하고서야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서는데요.
왠지 어릴 적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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