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베트 라싸의 유혈 폭력시위 도중 폭도들로 인해 시민 18명과 공안 1명 등 모두 1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민간인 18명과 공안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자를 포함해 공안 241명이, 민간인 382명이 각각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라싸 시위때 13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숨졌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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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신화통신은 민간인 18명과 공안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자를 포함해 공안 241명이, 민간인 382명이 각각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라싸 시위때 13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숨졌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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