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탈출>
귀여운 판다 두 마리가 탈출을 시도합니다.
"우선 등 좀 대봐. 내가 먼저 넘어가서 받아줄게!"
친구의 등을 받침대 삼아 철창을 오르는 판다.
제법 잘 올라가나 했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 이게 아닌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포기하고 내려오는데요.
그래 얘들아 이 방법은 좀 무리였어~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귀여운 판다 두 마리가 탈출을 시도합니다.
"우선 등 좀 대봐. 내가 먼저 넘어가서 받아줄게!"
친구의 등을 받침대 삼아 철창을 오르는 판다.
제법 잘 올라가나 했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 이게 아닌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포기하고 내려오는데요.
그래 얘들아 이 방법은 좀 무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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