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티베트 시위 사태가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폭력분자의 폭력적 범죄행위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티베트 사태와 관련해 베이징주재 외신 특파원들을 상대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무원은 또 공안당국이 적법한 법 집행을 했을 뿐 어떠한 살상용 무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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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은 티베트 사태와 관련해 베이징주재 외신 특파원들을 상대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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