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프랑스의 초·중·고교에서 역사와 수학 등의 과목을 불어와 한국어로 함께 배우는 '한국 국제 세션'이 설치됩니다.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 등 17개 언어가 설치된 국제 세션에 한국어가 추가되면서 프랑스 공교육 내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 shincech@mbn.co.kr ]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 등 17개 언어가 설치된 국제 세션에 한국어가 추가되면서 프랑스 공교육 내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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